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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zipper)
작성일 2004-07-16
조회수 67258
우리도 모르게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지퍼는 편리함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개선해 보려는 창의성에 의해 개발되었다.
지퍼가 나오기 전에는 지퍼 대신에 단추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단추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었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하나 둘이 아니였다.
그 후 지퍼의 발명은 그 당시 정말로 획기적인 발명품이 되었다.
미국 시카고에 사는 저드슨 이라는 젊은이는 남달리 뚱뚱해 외출할 때마다 허리를 숙여 운동화 끈을 묶는다는 것이 힘든 나머지 간단하게 운동화 끈을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금의 지퍼를 발명하게 되었다.
오늘날 각종 단추류 제품 중에서 최대의 찬사를 받고 있는「지퍼」는 바로 이 운동화에서 비롯되었다. 1893년 미국 저드슨은 아침마다 수많은 끈을 매야 하는 운동화의 불편함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연구에 몰두한 끝에 지퍼를 발명하게 되었던 것이다.
1893년 지퍼를 시카고 박람회에 출품하였지만 그의 발명품은 기대 이하로 흥미를 끌지 못하였다.
처음에 저드슨이 개발한 지퍼에는 소형 쇠사슬에 끝이 구부러진 쇠돌기를 집어넣은 형태여서 옷에 사용하기엔 모양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1913년 굿리치 회사의 선드백에 의해서 지퍼가 군복과 비행복에 사용되면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1923년 이를 접한 쿤 모스라는 한 양복점 주인이 옷에 맞게 형태를 고치면서 지퍼는오늘날의 영광을 맞게 되었다,
그 방법은 지퍼의 경사면을 지나는 작은 힘이 수직 방향의 큰 힘으로 바뀌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손으로 아무리 힘을 써도 지퍼의 이빨들을 서로 맞물리게 하거나 떼어내지 못하지만 지퍼를 쓰면 열고 닫을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 후로 지퍼의 발달은 계속 진보되어 지금의 엄청난 형태의 지퍼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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